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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05 20:51178 조회0 좋아요
20221105 ... 간.단 117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정하고 클린식단!!! 아침 몸무게 재고 헉!! 했어요..ㅠㅠ
아점으로 아몬드,달걀,아보카도랑 어제 사온 육개장 건더기만 먹고 사과,감 조금 먹었어요...

첫찌 감기증상땜에 약국 갔다가 푸룬쥬스인줄 알고 사왔는데 쾌변같은 변비약 같은 거였나봐요..
우와~~~이거 먹고 장실을 몇번이나 갔는지...
아직도 배가 꾸르륵~~~

저녁은 양상추에 참깨드레싱 조금이랑 등심이 있어서 구워먹었어요...아참 아몬드도 더 먹구요~~

배가 계속 꾸르륵거리고 소화가 안되는지 트름만 계속 나와서 힘들어요 ㅠㅠ 저 푸룬쥬스 때문인듯....

오늘 식단도 끝!!! 외식을 안하고 집에서 챙겨먹으니 간.단하기 수월하네요...주말 외식을 좀 줄여야겠어요..ㅋㅋ 애들은 싫어하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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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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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6 09:31
  • 저도 지금 병원에서 움직임이 적어서인지 변비가ᆢ
    화장실을 못가고 있어요
    어쩌다한번 가면 너무 고통스럽구요ㅠㅠ
    그 쥬스 뭔지 저도 먹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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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6 10:03
  • 앗...저거 약국에 있어요..근데 엄청 배가 꾸르륵거려요..근데 정말 직빵요..어쩌다 정말 힘들때 한번씩은 괜찮은거 같아요...약국에 쾌변이라고 저거 같은 요구르트병에 파는것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아요..^^ 글구 요새 감기유행인듯..이비인후과에 코 훌쩍이고 재채기하시는 분들 엄청 많더라구요...얼른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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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6 10:12
  • 근규맘@sky8237 지금은 밖에 나갈수가 없으니 그것도 그림에 떡이네요ㅠㅠ
    감기는 아니고 비염이 심하다 괜찮다 왔다 갔다 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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