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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1.06 19:009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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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일.간단1313일차.

오늘은 주말이라ᆢ
괜히 배달의민족을 기웃기웃ᆢ

점심 먹고 오후에 병원에서 파리바게트 빵들을 주문해서 먹었어요ㅋ

먹어봤자 다 아는 맛인데ᆢ
찹쌀도넛,에그샌드위치,감자고르케ᆢ
오랜만에 먹으니 행복하네요ㅋ

덕분에 저녁은 몇수저 맛만 봤어요ㅠ
굳이 안 먹어도 되는데ᆢ
괜히 아깝다는 생각에ᆢㅠㅠ

다이어터의 신분을 망각한듯ᆢㅋ
반성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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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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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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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6 20:35
  • ㅎㅎ 잘 드셨어요..저도 오전부터 저녁에 뭐 먹을까 고민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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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8 09:26
  • 주말이면 맛난것부터 생각이 난다는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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