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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07 18:1668 조회0 좋아요
20221107 ...간.단 119일차

안녕하세요~~^^
즐겁게 운동 다녀오고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12시 넘어서 식사를 했어요..

어제 남은 순대국에 밥 조금 말아서 먹고 아보카도랑 아몬드 먹었어요...중간에 제가 좋아하는 스콘 조금 먹구요...

저녁엔 아이들이 치킨 먹재서 60계치킨 호랑이,간지 반반 시켜서 조금 먹을라다가~~~~ㅋㅋ 치킨 과식을 올만에 했네요..ㅠㅠ
더 먹음 안될꺼 같아서 밥하고 김,김치 꺼내놓고 먹었네요..ㅎㅎ

튀김류는 양도 얼마 안되는데 칼로리가 넘 높아요..그치만 뭐든 튀기면 맛난다는 진리가 있다죠..ㅎㅎ 이건 진리입니다..진리는 거스르면 안되죠..ㅋㅋ
양이 안 차서 밥을 얼른 꺼내 먹었습니다..

오늘 식단도 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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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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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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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8 09:23
  • ㅋㅋㅋ
    저도 스콘ᆢ간지ᆢ호랑이ᆢ
    처음 듣네요ㅋㅋ
    튀기면 무조건 맛난다는 이 진리앞에 진정 진리를 거스리지 않은건지ᆢ?ㅎ
    치킨으로 배를 안 채우시다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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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11.07 22:02
  • 스콘..간지..호랑이 처음듣는 음식이름들이 많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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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7 22:04
  • 우와~~영빅맨님이시다~~~ 요새 바쁘신가요~~~ 글이 넘 안 올라오십니다~~~빨리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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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투현맘1618
  • 11.07 20:53
  •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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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7 21:29
  • 감사합니다..님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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