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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이크브라운
  • 지존2022.11.10 07:56223 조회1 좋아요
오늘은 월급날 입니다.

주말의 폭주를 겨우 잠재웠네요.

아직은 8 이었던 날이 조금 있지만 대체로 7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7로 끝나는 저녁이기도 했어요.

사실 월급날엔 맛있는걸 먹는
전통아닌 전통이 있었는데요.

다이어트로 인해 없어졌습니다.
좀 서운하지만
주말 낮에 먹어야죠.

치팅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그것때문에 감량 속도가 더디고
다시 늘어난 체중을 빼기 위해
더 운동을 해야하고

사실 치팅을 안하고 더 빡시게 하면
더많이 뺄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결국 중간에 포기할거란 생각도 들구요.

무엇보다 이것이 나중에 유지하는 훈련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아... 출근 시간이네요.

나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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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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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김호두입니다
  • 11.10 13:22
  • 우아 부럽습니당👏
    저도맛있는건 일요일아침에 양조절해서 먹는걸로 자연스럽게대체되더라고요!!
    저도다음주월요일은7자성공으로 올려보겠습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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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식단먼저
  • 11.10 10:11
  • 공감합니다ㅋ 저는 치팅데이 만들면 입터짐 고비가 매번 심하게 오더라구요ㅋㅋㅋ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그래서 그냥 평소에 조금씩 먹고싶은거를 차라리 먹는게 낫더라구요ㅋ 언제든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요ㅎㅎ 오히려 그러면 음식조절이 잘되는 1인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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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0되어보고싶다
  • 11.10 08:54
  • 다이어트는 식습관을 제대로 잡는 훈련이 맞는 것 같아요😍 평생 건강하게💪 출근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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