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9년전 까지는 태권도 수영 체대입시 등 운동을 많이해서 70~71kg 유지하다가 살안찌는 체질인줄 착각해서 운동안하고 먹던건 그대로 먹었더니... 중간에 군대가서 빼기도 하고 했지만 살이 금방금방 다시 찌더라구요... 옛날사진을 보다가 거울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ㅠ암튼!
왼쪽이 2/11 이구 오른쪽이 3/8 오늘입니다! 한달 좀 안됬는데 차이가 좀 나는지요.. 운동은 그래도 꾸준히했는데 술을 진짜 못끊어서 더디게 빠지는거같습니다ㅠ 93kg에서 현재 3kg 빠졌습니다.. 몸무게가 왜이렇게 안주는지.. 인바디도 시작할때 해놓은거 있는데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ㅠ 올릴지 말지 고민 많이하다가 올려봅니다ㅠ 턱살.가슴살.뱃살 차이가 나는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욕만 아니면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