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15 18:4737 조회0 좋아요
20221115 ... 간.단 127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빠병원에 모시고 가는 날..
병원서 진료보시고 집에 모셔다 드리고선 다같이 삼겹살 꾸워먹을라캤는데~~~첫찌 전화...열이 나서 조퇴를 해야 한다네요...ㅠ
혹시나 코로나일지 몰르니 점심도 못먹고 바로 집으로~~~~~
병원 다녀오느라 첫찌랑 점심도 못먹고...4시에 식사다운 식사를 했네요...

중간에 친정서 사과,아몬드랑 무생채, 꼬들빼기 (엄마표~~) 집어 먹었어요...다방커피도 한잔......친정에서 하도 배고파서 좀 집어먹었어요..

4시반쯤 첫찌랑 야채곱창 사와서 밥이랑 로메인상추랑 마늘도 넣고 쌈싸먹었어요..저 많은걸 저혼자 거의 비웠답니다...첫찌는 입맛이 없는지....깨작거리고요..ㅠ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라고 하는데 오늘밤이 고비일듯 싶어요..ㅠ

요새 다히 확진자도 많아지던데...다들 조심하세요~~^^
오늘 식단도 끝!!!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영빅맨
  • 11.15 22:44
  • 큰아이 빨리낫기를 바랍니다....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1.15 21:11
  • 야채곱창 저는 못먹는데ᆢㅎ
    근규맘님은 고기를 진짜 좋아하시나봐요ㅎ
    아들이 아프면 엄마도 마음이 아프고 힘들죠ㅠ
    빨리 낫기를 바래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