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 간.단 128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와서 어제 남은 곱창에 현미귀리밥 넣고 콩나물,시금치,무생채,로메인 넣고 비벼~~비벼~~~
근데 중간에 아몬드,초코스콘,과자랑 집어 먹었네요..ㅠ
그리고 저녁은 저리 중식을~~~ㅠㅠ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면서....ㅎㅎ 요샌 계속 하루한끼는 단짠단짠이나 맵고짠 자극적인걸로 먹게되네요...저도 요새 최겸님 유투브 보는데 역쉬나 식단의 중요성을 느끼긴하지만....애들꺼 챙기면서 클린식단을 챙기기 어렵네요(애들은 핑계인 건 알지만...)ㅠㅠ
단식시간 지키면서 좀 적게 먹을라고 해서인지 몸무게가 잘 유지되고 있는거 같아요..근데 요새 먹은걸 자세히 보니 이러다 훅 가겠구나 싶더라구요~~~진짜 무너지는건 한순간~~~~~ 열심히 멘탈관리를 해야겠어요.ㅎㅎ
오늘 식단도 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