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무리 해서 저녁 먹고는 잠이 들었어요.
일어나니 너무 늦어 운동하기 싫었지만 제가 그걸 이겨내고 운동을 다녀왔잖아요. 아 셀프 대견 ㅋㅋㅋㅋ
인터벌트레이닝 점점 적응되나 봐요. 첨보다 심박수가 안 오르네요. 흠...
뚱샌이 커서 나눠 먹느라 점저가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오늘 만든 불닭치킨 뚱샌 넘나 제 취향인것 ㅋㅋㅋ
닭가슴살에 불닭소스랑 하프마요로 버무렸더니 매콤한 이색적인 뚱샌이가 되었답니다.
낼도 뭐 색다른걸 만들어 볼까 궁리 중입니다.
비오니 날이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