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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17 20:3733 조회0 좋아요
20221117 ... 간.단 129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와서 수능날 학교안가는 중딩 첫찌랑 같이 반찬들하고 계란후라이 넣어서 비빔밥 먹었어요..

간식~~~간식~~~집에 뭐가 있으면 일케 제어가 안되네요..초코스콘, 과자랑 이것저것 또 집어먹었어요..ㅎㅎ 양심상 적게 먹을라고 노력중요~~

저녁은 마트갔다와서 사온 부채살이랑 집 냉장고에 있던 양송이버섯 소금쳐서 굽고 냉동고에 얼려있던 홍합...그냥 끓는 물에 데쳐서 먹었는데 환상이었어요..ㅎㅎ
달걀 1개도 추가하고 김치랑 요래요래 먹었어요...
진짜 배부르고 넘 맛있게~~~^^

오늘 식단 끝!!!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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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7 23:42
  • 양송이 버섯 구워서 먹으면 맛있겠어요ㅎ
    파김치랑 무김치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ㅋ
    군침이 꼴깍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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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18 18:19
  • 버섯은 진짜 신이 주신 음식같아요..볶아두 구워두 삶아도 다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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