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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2.15 19:4126 조회0 좋아요
20221215 ....간.단 157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빠서 사진찍을 맘의 여유가 없었네요~~
오늘은 밖에 일보러 갔다가 자몽허니블랙티와 바질크림치즈 샌드위치 먹었어요...유투브 쇼츠에서 본건데 넘 맛있게 보여서....흑~~~칼로리가 어마무시해서 반만 먹고 아들래줄라고 가져왔어요..^^

일보고 집에 와선 어제 남긴 족발을 다시 뜯었슴다~~~ㅎㅎ 오후에 아몬드 먹고, 올만에 화이버랑 아몬드브리즈 프로틴 두유랑 섞어먹었어요..

또 아들래미들 저녁 차려주면서 삼겹살,목살 구워서 조금 먹고 버섯들 많이 구워먹었습니다~^^

계속 이것저것 주워먹으니 배가 엄청 부르고 배가 더부룹하네요...어제 장실도 잘 가고 하니 더 빠지네요..다들 그만빼라고 걱정들~~~근데 전 몸이 넘가벼워져서 좋네요~~~^^

오늘 식단도 끝!!! 즐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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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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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6 14:36
  • 체중 다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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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5 23:19
  • 저도 주위에서 다들 그만빼라고 해서 멈추고 유지중요ㅎㅎ
    때론 늘어나기도 하지만 그럼 또 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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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15 19:59
  • 부러워요
    주위에서 그만하라는 이야기도 듣고
    저도 그런소리 들을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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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15 20:38
  • 네네~~~저도 제가 다여트할 지 몰랐거든요...평소에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좋다"하는 주의였어요..ㅎㅎ 더 나이들면 살빼기 어렵다고 하고 갱년기,폐경기 오면 몸이 망가진다해서 시작한건데~~~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건강하게~~^^ 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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