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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2.15 23:27694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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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목.간단1352일차.

어제 저녁에 유투브 보고 백종원 가지밥을 만들어서 신랑 먹고 남은것ᆢ

오늘 먹을려고 벼르고 있었어요ㅋ
엄청 맛있었어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찐고구마는 안 먹었어요ㅎ

참,백종원 가지밥은 칼로리 검색하니 없어서 그냥 소고기 가지밥으로 올렸어요ㅎㅎ

다른날보다는 쪼금 적게 먹었는데 그래도 배가 많이 부르네요ᆢㅋ
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ᆢㅠ

날씨는 춥지만 운동하고나니 땀도 나고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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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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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6 01:23
  • 전 이 사람 래시피가 넘 달아서 입맛에 안맞더라구요...무조건 설탕 원래 레시치양보가 반에반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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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6 22:30
  • 저는 백종원 레스피에 설탕이 있어도 설탕은 절대 안 넣고 만들어 먹어요ㅎㅎ
    저도 단건 별로 안 좋아해요
    그리고 설탕은 건강을 위해서도 절대 끊어야 할 물건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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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16 00:46
  • 가지밥 검색해봐야겠어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운동해서 땀흘리면 개운해지는군요 그런적이 없었는거 같아요
    자꾸 이야기들으면 어느순간하고 싶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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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6 22:32
  • 운동은 전혀 안 하시나봐요?
    저는 이제 운동 중독 같아요 ㅎ
    지금은 운동 안 하는게 더 힘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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