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차저차 점심 시간대가 몹시 바빴어요. 챙겨간 자몽은 까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견과류 많이 먹어서 칼로리는 만땅 채웠습니다 ㅋㅋㅋ
저녁에는 천사채로 베트남쌀국수 해 먹었어요. 참 놔 내가 만들었지만서두 여기가 쌀국수 맛집이었네요.
청정원 쌀국수 소스에 숙주 만땅이랑 양파 절임, 청양고추 촵촵촵.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소고기 🥩 풍덩이요.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은 꼭꼭 만들어 먹어보세요. 진짜 강추!!!
아 너무 먹는 얘기만....운동은 싸이클만 좀 타 줬네요.
주말에 더 부지런히 움직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