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생리가 끝난후 일주일이 황금기라 보지만
저는 생리중도 황금기로 봐요.
배가 차가워지다보니 뭘 먹어도
혈액과 다른 배설로
살이 잘 안찌는시기인데
요때 가벼운 운동과
가벼운 식사를 겸하면
큰 감량의 효과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둘째날까지는 약먹고 기절하지만
세째날부터는
차라리 움직이는게 덜아픈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어제 운동후 오늘 아침공복운동을
마치니.. 몸무게 감량은 물론
허리둘레 3센티가 줄어 있네요.
생리중에는 움직임이 너무큰 운동보다
소소하고 가벼운 유산소를 조금씩만
해주어도 큰 효과가 납니다.
식이는 늘 그렇듯 과하게만 안먹으면 됩니다.
생리전 폭식후
생리가 시작되고 식욕이 좀 가라 앉았다면
생리부스터 다이어트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