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이후로 24시간 단식 유지하고 저녁 먹었어요.
저 정체모를 음식은 두부양배추 볶음인데요. 생긴건 저런데 베이컨도 잔뜩 들어가서 맛있었어요. 아보카도와 견과류 추가.
그리고 오늘도 택배(그제 술 마시고 술김에 주문-미쳤나봐)
샀으니 맛을 봐야죠.
음...손절...남편 오면 줘야...
역시 후식으로는 달달구리가 최고!!!
학원 늦게 끝나고 아들 이제 왔는데 마라탕 시켜달래서 데워주고는 옆에서 야금야금 먹었어요.
더 먹음 안 될거 같아 내려놓구 오늘의 기록을 남기고 갑니다. 운동은 집안일로 대체(집안일이 더 힘드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