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금욜날은 11시반까지만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러30분 빨리 퇴근했어요. 비올거란 걸 알기에..일부러 약속장소를 실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잡았아요.
점심은 클마스 특별메뉴로 주문했어요. 양늘 보니 ㅎㅎ 3인분 같은 2인분...🤣 다 못먹어서 반정도 남은 걸 다음날 점심으로 먹을거라고 친구가 포장 해 갔어요.
그리고 많이 걷고 올해의 첫 타르트와 스콘으 친구랑 나눠 먹엇어요.
일욜날도 외식이 있어서 토욜날은 최대한 클린하게 ㅎㅎㅎ
그럼 전 이만 자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