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원래.....다이어트라는걸 고등학교때까지
해본적이없어요!!!! 꾸민다는거에 대해 좀 남자성격같고 귀찮아하고 관심도없고 다이어트에대해
서도 마찬가지였죠
51kg였다가 고3때 55kg이었고 60kg그때까지
넘은적이없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심한 스트레스를
계속받고 안좋은일이 생긴후 68kg까지쪄서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하기시작했고 뚱뚱해보이면
사람들도 사실쳐다보고 흉보고 안좋게 보는게싫어서
그때부터 다이어트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요요가 1년마다 생기는데
그래도 지금은 53kg을 유지하고있고 살을 그래도
1년만에 금방빼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요새53kg이란 몸무게도 뚱뚱하다고
할만큼 여자들이 너무 말랐거든요
그래서 저는 43kg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48kg까지 빼봤어요 후후훗
모두모두 다이어트 성공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