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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1.03 18:2838 조회0 좋아요
34일차

점심은 젓가락이 갈때가없어 국에 밥말아 먹었어요
다른직원들도 라면 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더라구요
저녁은 엄마가주신 미역국과 씨래기에 밥한숟가락 오랜만에 먹는거라 너무 맛있었어요
회사도 조가 바뀌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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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간.단 176일차
7 91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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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1 카@13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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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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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03 20:17
  • 단백질 더 챙겨드셔야겠어요..저는 맨날 단백질 고민이랍니다..대체 뭘 먹어야 단백질을 잘 채울수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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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3 20:53
  • 닭가슴살좀 구입해야겠어요
    항상 단백질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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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3 19:33
  • 원래 식욕이 별로 없으신가봐요ㅎ
    저는 회사 밥도 잘 먹어요
    다른 사람들은 먹을게 없다던데ᆢㅋ
    엄마표 미역국이랑 씨래기 맛나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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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3 19:48
  • 회사 1인분 인건비포함 3천원도 안되서 식자재가 오래된게 느껴져서 다들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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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3 20:04
  • 한달에1kg ㅠㅠ
    회사 밥이 맛있으면 일할 맛이 더 날텐데ᆢㅠ
    아님 든든하고 건강한 간식거리라도 챙겨 다니셔야 겠어요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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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3 18:41
  • 화사 밥이 부실하네요. 무료겠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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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3 18:54
  • 네 돈주고는 안먹죠ㅎ
    전에는 컵라면이라도 먹었는데 이제는 그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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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3 18:56
  • 한달에1kg ㅎㅎㅎ그럴죠. 무료이니. 그래도 컵라면보다 요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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