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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1.03 20:1591 조회0 좋아요
20230103 ...간.단 176일차

안녕하세요~~~^^
운동...티타임...
집에 와서 아몬드,호두,달걀 1개, 생두부에 김치, 참깨드레싱과 샐러드, 아들들이 남긴 주먹밥, 어제 남은 초밥2개...먹었어요..
아보카도가 아직 안 익어서 한숟갈 먹고 말았네요...

저녁엔 첫찌 마라탕(저거 마라탕이에요..ㅎㅎ 매운걸 못 먹어서 마라소스는 아주 조금만 넣어서 색깔이 저렇답니다..ㅎㅎ) 남긴거 조금이랑 딴딴한 아보카도 먹고 끝!!!

지금 좀 배가 고프긴한데..ㅋㅋ 시간이 안되쥬~~~ㅎㅎ
오늘 식단도 끝!!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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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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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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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3 23:46
  • 20시간이나 단식하셨네요
    실컷드셔도 될텐데 많이 안드셨어요
    마라탕 신랑이 매운거1도 못먹어서 아직 못먹어 봤어요 신랑없을때 시켜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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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04 00:04
  • 점심에 저렇게 실컷 먹었어요..ㅎㅎ 그랬더니 배가 별로 안고프더라구요..사진 올림서 넘 적게 먹었네...하고 생각들긴 했는데..뭐 매일 칼로리 맞추고 사는것도 힘들고 정제된 음식 줄이고 단식 시간 지킴서 그냥 저렇게 먹어두 되겠다 싶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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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3 23:09
  • 오늘 왜이리 조금 드셨데요?ㅎㅎ
    저는 낮에 카레라이스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ᆢㅠ
    아직도 배가 불러요ㅠ
    양을 좀 줄여야 되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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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04 00:05
  • 글서 지금 꼬르륵거려요..ㅎㅎ 근데 심하게 그러는건 아니라..그냥 참고 낼 또 푸짐히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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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4 00:23
  • 근규맘@sky8237 꼬르륵ᆢ
    부러워요ㅎㅎ
    저는 아직도 배가 더부룩하고 배 부른 이 느낌ᆢ
    너무 싫네요ㅠㅠ
    빨리 배고파졌음 좋겠어요ㅎㅎ
    카레가 이렇게 속이 더부룩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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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3 20:43
  • 아보카도는 포일에 쌓아서 전자렌지30초씩 돌리면서 확인해 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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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04 00:05
  • 아항~~~그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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