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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1.06 23:1277 조회0 좋아요
37일차

점심때 엄마집서 가져온 유과1조각이랑 또가져온 시래기된장 먹고
야간근무라 2시간자고 또 시래기에 달걀 밥 먹고 자려니 잠이 안와서 못자고 출근하려니 너무피곤하네요
출근해서 박카스랑 커피한컵 마실 예정이예요
편안한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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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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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6 23:24
  • 또 야근이시군요ㅠ
    엄마집이 집근처신가봐요ㅎ
    자주 가시니 너무 좋으네요
    시래기 저도 좋아해요ㅎ
    꽁치인지 고등어인지ᆢ
    생선조림도 좋아요ㅎ
    오늘도 힘내셔서 야근 근무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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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7 07:50
  • 40분거리에 있는데 시댁이 없어 친정에 자주가게되네요
    시래기너무 좋죠 한국입맛 어쪌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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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7 12:23
  • 한달에1kg 친정에 자주 가시면 너무 좋죠 ㅎ
    저는 1시간 반 거리 인데도 자주 못가뵙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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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6 23:17
  • 아...시랴기국 땡기네요. 내일은 제 베프랑 로컬들만 아는 샤오롱바오집 가서 점심 할 예정이에요 ㅎㅎㅎ
    야간근무 ㅜㅜ 왜 그리 많은지...어떤 일을 허시길래 ㅠㅠ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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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7 07:51
  • 조가 바뀌어서 야간을 다시 하게되었어요
    그래도 사람도 바뀌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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