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모르겟지만 입맛이 좀 바꼇어요ㅋㅋ
첫번째. 면류는 이제 먹고싶지않아요~♥
전에는 면류 굉장히 좋아햇거든요ㅋㅋ
특히 라면을 사랑햇는데♥
지금은 면봐도 별로 먹고싶지않더라구요ㅋㅋ
근데 빵이나 떡은 전과 똑같이 아주 좋아해요♥
유독 면을 싫어하게ㅈ되었어요ㅎㅎ
탄수화물골칫덩이의 삼합(빵떡면) 중에 하나라도 좋아하지 않는것이 생겨서 나름 좋은 것 같아요ㅎㅎ
두번째. 크림파스타도 별루가 되었어요♥
크림파스타보단 오일파스타가 훨 맛나구,
크림류의 리조또, 파스타 등등 느끼하구 덥부룩해서 별로 더라구요ㅎㅎ근데 케익은 아직두 좋아해요ㅋ
세번째. 조리보단 생으로 먹는게 좋아요♥
밥이라면 복끔밥 비빔밥 덮밥 등 다 넘 좋아햇는데
이제 그냥밥만해서 반찬이랑 먹는게 젤 맛나구
조리해서 먹는밥은 양념이강하고 여럿을 같이 먹어
소화불량을 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들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ㅎ
네번째. 고기중에 훈제닭가슴살이 제일 좋아요♥
무염분훈제닭가슴살 완전 매니아가 됭었어요ㅎ
제가 원래 싱거운걸 좋아하기도 하구
렌지에 살짝 돌리기만해두 그냥먹어도 맛나서
밥반찬으로도 넘 좋은것같아요ㅎ
그러다보니 삼겹살 치킨 이런건 이제 막 땡기진 않아서
먼저 찾게되진않더라구요ㅎ
다신분들께선 입맛 바뀌신 분 계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