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아침을 간단히 먹기 실시했어요. 무론여전히 공복을 16-18시간을 유지하면서요. 3월달에 작은 수술과 회사 트립이 예정 되 있어서 지금부터 천천히 몸을 적응시키려구요. 워크샵가면 아침도 먹어야 하니 ㅎㅎㅎ 그리고 무엇 보다 두끼에 단백질을 몰아 먹으니 제대로 흡수가 안 되어서 그런지 아침을 먹었던 때와 다르게 근육 비쥬얼이 ..뭐랄까 좀 바람이 빠진 풍선?🤔같아졌어요. 그리고 한끼가 칼로리를 채워서 먹으려니 배가 좀 빵빵에서 복근 라인이 아침대비 옅어져지고.. 그리고 5년전 식단 기록을 보니 제가 가장 감량을 쉽게 했을 때 3끼+간식 1 있더라구요..그땐 대사량이 엉망이어서 규칙적으로 하루에 4끼 먹기 시작하고 몸이 어느정도 절 신뢰를 하기 전까진 2개월동안 1g도 안빠졌지만😂3개월째 후론 무섭게 체지방이 빠지고 지금까지 요요 없이 유지중요.
오늘은 회사 일이 겁나 비빴어요. 새로 온 팀메이트가 한 일도 재검을 해야 해서 일이 두배. 내일도 바쁠 예정...
식단개선 5년전에 살찌는 게 무거워서 하루에 천에서 천미만으로 먹었는데 지금보다 체지방룰이 높았고 좀만 더 먹은 쉽게 찌는...규칙적인 시간에 제대로 안가리고 먹는 게 포인트 같애요. 몸이 주인을 신뢰하도록 만들어서 지방 저금통장을 오픈하도록 만들어야 해요. 불규칙적으로 먹음..몸이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몰라서 지방을 저장부터..
전 회복하는데 거의 1년 걸렸어요 🥲
네..그제 백화점 마트에 가보니 달랑 하나 남아있길래 냉큼 집어왔지요 ㅎㅎ 다른 마트에 없걸랑요. 근데 가격이 좀 있어서 계란말리용 네모 후라이팬을 사서 집적 만들어 먹을까 생각중요 ㅎㅎ
10시 쥼미팅 좀 하고...오늘 할일들을 어제 다 완성하고 스케줄대로 자동 보내기 설정해놔서 시간을 많이 벌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