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운동 끝나고 지금 버스안에서 일지를 올리고 있어요. 원래 계획은 운동 후 백화점 마트가서 트러플페스트(지금 백화점에서 세일중이라 가격이 저렴)를 사려고 있는데..버스가 늦게와서 못가게 되었어요. 내일 사는 걸로...
오늘은 회사 일 자체는 많지는 않았지만, 새로 합류한 팀메이트 일을 정검해주고 일지도도 해줘야 해서 두배 집중을 하니 뇌가 좀 피곤...그래서 견과류가 땡겼나 보네요 ㅎㅎ
오늘도 애정하는 견과류를 먹으면서 입이 넘 행복했어요 ㅎㅎㅎㅎ
요건 배불러서 내일 아침으로 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