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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2.12 20:5825 조회0 좋아요
20230212 일....간.단 21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의 과식으로 4시반까지 단식하고서 ...
사진은 없지만 그릭요거트, 견과류랑 어제 남은 엽기떡볶이 조금 맛봤어요...

글고 순대국 먹으러 나갔다가 세찌(울 남표니 ㅋㅋ)가 곱창이 먹고 싶대서 급작 메뉴변경~~
자주 가던곳인데 예전보다 맛이 없어져서 많이 못 먹었어요...볶음밥으로 배 더 채우고~~
오늘 식단 끝이요~~~^^

주말이 지나갔습니다..ㅎㅎ 좀 무리했지만 담주 공연을 위하여 클린클린 열심히 지켜야겠어요..ㅎㅎ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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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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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14 18:36
  • 댄스때문이라도 더 긴장감있게 다이어트가 되니 좋겠어요 볶음밥에 누렁지 긁어 먹음 넘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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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2 23:37
  • 세찌가 남편ᆢㅋㅋㅋ
    주말은 주말답게ᆢㅎ
    다음주 공연위해 클린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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