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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2.12 22:2131 조회0 좋아요
  • 12
1654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 못해서 오늘 OMAD를 했어요. 오늘 먹으려고 그제 좋아하는 해초곤약을 한봉 샀어요. 어묵과 건두부랑 같이 먹으려고 반만 사용.
제가 10대부터 떡볶이를 넘 맛나게 해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떡과 어묵을 사왔었어요. 여기 와서도 지인들이 맨날 떡볶이만 시켜요 ㅋㅋㅋ

운동은 복근과 생활워킹요



아들이 학원이 없어서 오랜만에 아들 점심 해줬어요.
XO소스 볶음밥 & 일본스타일 치킨 후라이드 & 랍스터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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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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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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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14 18:33
  • 이쁘게 드셨네요
    요리잘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해놓은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남이 해주는게 제일 맛있어요 넘 이쁘게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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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4 20:59
  • 저도 남이 해주는 거 좋아해요..단 음식 잘하는 지인들 ㅎㅎㅎ친구들 만날 때 식당 메뉴들이 맘에 안들면 전 그냥 제 음식을 먹고 가는 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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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14 21:09
  • 탄탄원츄 탄탄원츄님 정도 실력이면 그럴만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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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2 23:35
  • 👏👏👏👏
    오늘도 멋진 식단에 감탄👍👍👍
    집에서는 배달음식은 절대 안 드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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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2 23:38
  • 제 음식보다 맛없고...우리 모자는 배달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매장가서 먹는 걸 선호 ㅎㅎ그리고 그 가격으로 싱싱한 재료사면 며칠 먹을 수 있고...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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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2 23:57
  • 탄탄원츄 맞아요ㅎ
    부럽습니다ㅎㅎ
    근데 우리는 요리에 똥손이라ᆢ
    집에서 계속 만들어 먹는것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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