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동료가 빌려간 믹서기도 갖다줄겸 병문안겸 아침먹자해서 공복시간을 길게 가졌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야근근무를하니 남들은 새벽인 6시가 저희는 저녁퇴근시간이예요ㅎㅎㅎ
첨엔 둘이 먹기시작했는데 이팀저팀 합쳐져서 급 회식분위기로ㅎㅎ
정신없어 사진도 없네요ㅠㅠ
쉬니까 그동안 미뤄놓은 카페트들도 빨고 세탁기청소도 하고 주방정리도 하고...
청소가 나름 잘 맞는거 같아요ㅎㅎㅎ
이시간은 또 이시간대로 즐기면 되겠지요ㅎ
낼부턴 좀더 클린한 식단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