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오전부터 바빴어요. 새벽5시15분에 일어나서 아들 아침을 챙겨준 후 7시반까지 도로 잤어요. 알람 소리에 기상해서 샤워하고 간단히 아침먹고 병원으로 출발~! 그러다보니 단식을 16시간만에 깼네요 ㅎㅎㅎ
병원볼일 다 보고 용띠 베프들을 만나서 오랜만에 비건 식당가서 맛나게 배를 채웠어요. 여긴 나름 비건맛집입니다. 음식달이 다 맛나요 ㅎㅎㅎ그리고 2차는 커피맛이 끝내주는 카페로 이동!
5시쯤에 헤어지고 저는 집센터에 가서 개인운동과 공중요가슙 했어요.
내일도 팟팅요!
제가 자주 사용 하는 등운동 머신입니다공중요가슙전에 마지막 웨이트 마무리는 이너타이머신으로 힙과 허벅지 안쪽을 해줬어요 그리고 인증샷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