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도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적당히 챙겨 먹고 운동도 가볍게 했어요. 상처가 벌어질까봐 아직은 무게를 들지 못해서 런닝머신으로 유산소운동 했어요. 인클라인10.5% 스피드3.8k/h로 40분동안. 이 설정이 뛰지 않고 체지방 소모 죤에 집입 되는 구간이거든요.
요즘엔 곤약면에 꽂혀서 오늘은 전처럼 만들어서 납작빵처럼 먹었어요 ㅎㅎㅎ
회사에서 더 쉬라고 했는데...그냥 오늘까지 쉬고 낼부터 복귀요.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 해용
모르는 번호라 거절했는데..금방 다시 전화사 걸려와서 받았더니, 회사에서 보낸 쾌유기원 선물이었어요. 마침 과일도 다 떨어졌는데...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