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3.03.08 21:3439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3.8.수.간단1534일차.

오늘은 세끼를 먹었어요ㅎㅎ

간호사분들도 청소하시는 분들도 같은 병실에 계신 분도 약 잘 챙겨먹어야 된다고 식사 잘 하라고ᆢᆢㅋㅋ

덕분에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ㅎㅎ

사고 낸 가해쪽 보험사도,우리쪽 보험사도 백퍼 그쪽 잘못이라고 한다는데ᆢ
사고 낸 당사자는 백프로는 인정 못한다고 우긴데요ㅠㅠ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해서 처리해야 한데요ㅠ
참 무지한 사람이라고 말이 안 통한답니다ㅠ
그래서 오늘 경찰에 신고 했어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2
1678일차 식단
6 55 탄탄원츄

썸네일

+2
7일차
3 28 진이58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03.09 22:02
  • 큰차는 운전하면서 부딪쳐도 사고낸지도 모르는경우도 있다하더라구요 예전 큰차몰고 운전하신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워낙커니
    그런다고 무조건 우기다니 경찰신고하면 벌금도 나올텐데 말이예요
    조리 잘하세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3.09 22:06
  • 그러게 말이예요ㅠ
    사고 처음 냈을때도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막 우기더니 신랑이 조목조목 얘기하니 자기가 우리차를 못보고 박았다고 했거든요ㅠ
    그래놓고 또 백퍼는 아니라고 우기는거예요ㅠㅠ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한달에1kg
  • 03.09 22:08
  • 다산댁 아직 사태파악이 안되나봅니다
    큰소리치면 되는지 아나봐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3.09 22:10
  • 한달에1kg 그죠ㅠㅠ
    보험사 담당자들도 말이 안 통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하네요ᆢㅠ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03.08 22:40
  • 방구뀐 놈이 성낸다고...정말 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 cctv 겉은 걸로 확인할 순 없나요? 퇴원하실 때까지 건강 챙기세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3.09 07:39
  • 블랙박스가 빼박인데도 저렇게 우기고 있어요ㅠ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근규맘@sky8237
  • 03.08 22:01
  • 에고~~~귀찮은 일이 더 생겨버리셨네요..ㅠ 잘 처리되실꺼에요~~^^ 약 잘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3.09 07:39
  • 네ᆢ 감사합니다 ㅎ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