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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3.08 23:1355 조회0 좋아요
  • 12
1678일차 식단
할롱요

수술 후유증으로 부엇던 게 다 빠졌는지 체중이 원상복구가 되었어요. 아침은 회사에서 보내준 과일을 열심히 먹고, 점심으론 오징어 비빔면을 만들었요.급 맵고 오징어볶음도 땡겼걸랑여 ㅎㅎㅎ
저녁은 최근에 꽂힌 고정메뉴로...
아직 웨이트는 무리라서 오늘도 트레드밀로 퉁-


식구 저녁. 요렇게 세개 만들었어요. 시엄마가껀 좀 작은 사이드로...제가 식구 식사(시엄마&신랑포함, 아들 은 제외)는 1년에 10번도 안하는 편이라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가끔 만들어 드리거든요. 차려드리고 전 운동하러 갔는데, 아들이 시엄마가 계속 제 음식이 넘 맛난다고하셨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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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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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9 22:05
  • 집밥해먹으면 귀찮을만도 할텐데 다양하게 넘 잘해드세요
    새콤달콤 군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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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9 22:12
  • 귀찮지 않아요 ㅎㅎ제 음식보다 맛없는 거에 돔쓰는 게 아까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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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9 20:47
  • 오~
    한국 문화랑 완전 다르네요ㅎㅎ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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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9 22:03
  • 한국이랑 비슷한 집도 있고..더 심힌 집도 있지만...대체로 한국처럼 유별나진 않는 것 겉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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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9 07:37
  • 시엄마도 같이 사시나봐요?ㅎ
    신랑 식사를 1년에 10번도 안하신다니ᆢ
    좋으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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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9 07:50
  • 보통 저녁은 시엄마가 하시는 편인데...우리집은 각자 아들 챙기기..각자 일하기(집안일 등등).그런데 제가 기분이 좋으면 가끔 이렇게 식사 준비를 하는 편이에요. 시엄마랑은 하우스 메이트 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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