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날 갑자기 또 입터져서 마라샹궈와 꿔바로우를
먹고 아마스빈가서 하동녹차 오레오를 크로칸슈 2개와 먹고... 사실 이것들이 다 이날따라 맛이 좀 덜해서 먹고 싶은 저의 니즈가 충족 되지 않아서 집가는 길에 와플을 배달시켜서 3개나 먹었다..
그러고 너무 늦어서 헬스장도 안갔다...😮💨
그래서 오늘은 전에 올리브영 세일로 사둔 헐리우드48시간으로 클렌즈를 해보기로 하였다! 내일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
하지만 오늘의 기록을 남긴다 ㅎ
아침부터 운동 다녀오고 근력운동을 다른때보다 덜 게으름 피우며 했더니 칼로리가 꽤나 타올랐다! 오늘 만보이상도 걸었다 ㅎ
헐리우드 먹고 변은 2번정도 갔다 생각보다 엄청 가진 않았다!
아침부터 운동후 저녁순으로 몸무게를 재어보니 그래도 0.8kg줄었다 ㅎ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