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먹는 치킨..
2만에 하는 과식? 폭식?..
매일 배고파죽을것 같았는데..
딱 정해진 칼로리만 먹고 안먹고...
방토로 포만감 채워도 금방사라지고..
항상 수행하는 기분이었는데
방금 비비큐 한마리(2조각남음..)
콜라 112칼로리 사이드메뉴인 포테이토
혼자서 해치웠네요ㅋㅋㅋ
아 엄청 맛있어요ㅜㅜ
역시 치킨은 비비큐입니다ㅜㅜ
이제 전 운동하러.. 추운데 대체 뭐해야할지ㅋㅋ
제가 새벽에만 시간이나서 새벽에 헬스장다녔었는데
요즘 너무 추워서 잠깐 중단했거든요
홈트하는데ㅜㅜㅜㅜ 오늘 하루종일 운동해야할듯..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