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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4.30 03:0063 조회0 좋아요
  • 12
1728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중국에서 다친손으 치료하러 잠깐 대만에 들어온 친구랑 하루종일 데이뚜 했어요 ㅎㅎ
맛난거 마니 먹고 수다떨고...16000보 넘게 걸었어요.
늦어서 이만 자러....

베프랑 점심으로 베트남 음식먹고..시식도하고 하루종일 먹방. 몇가지는 사진 못찍었어요. ㅎㅎ넘 더워서 올만이 제 여름용 상의를...검정색 드레스는 앞부분이 트윗이 되어서 안샀어요. 배가 나온 것 차럼 좀 보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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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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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01 23:22
  • 어!! 저 베프님~~탄탄님의 글에 자주 등장하시는~~~^^ 진짜 베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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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2 06:30
  • 네! 제 소울메이트 입니다! 32년지기 친구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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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1 13:09
  • 당당해서 보기좋아요
    찢어진 청바지도 이제 눈치보여 못입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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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1 20:24
  • 감사합니다. 왜요? 작년 8월말에 한국 생활 2개월 했을 때..찢어진 바지에..요가복입고 외출 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요? 그냥 입으세요! 나랑 상관 없는 사람들 신경 쓰기에 인생이 짧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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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30 14:51
  • 오랜만에 베프랑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ㅎㅎ
    의상들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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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1 20:22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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