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휴일이 다 끝났네요.🥲아들 등교 시킨 후 반영구 가방을 챙겨서 친구네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동안 회사 일이 바빠서 연습을 못 했거든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벼락치기로 새벽 2시까지 손을 좀 풀어줬어요.
외출하기 전에 간단히 액체로 아침을 챙겨 먹고, 점심은 친구엄마가 해 주신 대만 가정집밥을 먹었어요.
저녁은 가져간 단백질 파우더로 간단히 챙겨 먹음.
친구와 어머니가 반영구 해준 눈썹을 맘에 들어해줘서 기분 좋았어요.
지금 넘 피곤해서 이만..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