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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5.07 20:051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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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간이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3명 같이 일하는데 그중 한명 술마시고 출근해서 조느라고 옆사람일까지 신경 써야되어 힘드네요
오늘은 퇴근시간에 누워있다가 잠들어 버려서 늦게 퇴근했어요 휴일 이라 사람들 많이 없어 다행이였어요
5월5일 점심 꼬마김밥 4개 씨앗도넛반개 꽈배기반개
저녁 소고기 구워먹었어요
5월6일 점심 목살
저녁 전 고기 햄하고 먹었어요
5월7일 점심 샌드위치 스무디한잔
저녁 전하고 짜파게티 하고 먹었어요
오늘만 출근하고 내일은 어버이날이라 휴가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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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8 02:26
  • 전이 무슨 전인지 참 맛나보이네요ㅎㅎ
    출근해서 조는 사람도 다 있군요ㅠ
    그 사람때문에 애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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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8 02:53
  • 집에 있는 야채넣은건데 내용물은 저도 잘 몰라요
    회사서 조는것도 그런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취해서 출근하니 피해가 많은데 회사서 모르나봐요 고자질같아 이야기 안하니
    회사측과 면담할때 이야기 할려구요 진짜 위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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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8 03:06
  • 한달에1kg 에고ᆢ
    그런 사람이 있으면 여러모로 민폐네요ㅠ
    게다가 위험하다면 꼭 이야기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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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7 20:08
  • 그 사람 책임감이 없네요. 남한테도 피해 & 민폐를...저는 저런류의 사람을 별로 안좋아해요. 아, 한국은 내일 어버이 날이군요! 휴가 잘 내셨어여.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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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7 23:34
  • 내년엔 현장으로 보내질것 같아요
    애들이 어버이날 선물 미리주는데 아직은 할머니꺼만 챙겨라고했는데 자꾸 잊어버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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