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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5.20 23:0041 조회0 좋아요
  • 12
1748일차 식단
할롱요

주말은 왤케 빨리 지나가는지.몰겠네요 😂
지난 일욜날이 엄마의 날이었는데, 아들이 셤기간이라서 같이 보내는 건 일주일 뒤, 그러니까 내일로 미뤘어요 ㅎㅎ
아들이 제가 좋아하는 베트남집을 예약했어요. 아직 학생이라 한도가 한화 4만원대로 ㅎㅎ 암튼 풀로 같이 놀아준다 하니 기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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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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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2 18:19
  • 아들이 용돈모아 사주는거예요?
    아들과 둘만의 데이트멋져요
    생각해보니 아들하고 따로 데이트해본적이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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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1 23:37
  • 사이가 좋아야 토닥거린다니ᆢㅎ
    그말에 위로가 되네요ㅎㅎ
    아들 덕분에 해피한 하루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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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1 18:40
  • 아들과 사이가 참 돈독하시네요ㅎ
    저는 요즘 아들과 같이 일하면서 자주 토닥토닥 거리고 있어요ㅠ
    그래서 참 부럽네요~~~^^
    내일 아들과 좋은시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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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1 21:36
  • 네 아직까진 좋아요 ㅎㅎ토닥거리는 것도 사이가 좋아야 가능합니다 ㅎㅎ
    오늘 아들 덕분에 해피한 하루 보냈어요. 맛나게 먹고 열운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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