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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5.21 23:4248 조회0 좋아요
  • 12
1749일차 식단 ㅣ
할롱요!

단식 시간은 19시간정도. 어제 깜빡하고 스타트를 누루지 않았더라구요..이런 멍청이😂
어제 얘기한 것 처럼 울 아들이 일주일 늦은 엄마날 기념 식사를 풀로 쐈어요.
신랑한테 비밀로 하고 둘이 베트남 맛집 가서 맛나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타르트도...ㅎㅎㅎ 저는 케이크류보다 타르트가 취향입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다가 191시에 온라인으로 화학과외가 있어서 아들은 컴백홈...전 짐센터로 ㅎㅎㅎ
피곤 하니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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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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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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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2 19:00
  • 아들이 효자네요
    아들덕에 맛난거 많이 드셨군요
    아들과 데이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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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23:22
  • 네, 착하고 저랑 많이 친해요 ㅎㅎㅎ
    우리 둘 다 입맛이 비슷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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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2 00:11
  • 아들이랑 즐거운 데이트 너무 보기 좋아요👍👍👍
    아들이 쏜건 특별히 더 맛있죠ㅎㅎ
    근데 신랑한텐 비밀로 하고 나가셨다니ᆢ😂😂😂
    다음엔 같이 나가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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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00:13
  • 아들이랑 둘이서 보내는 거 좋아해요 ㅎㅎㅎ신랑은 아직도 베트남 여행 대해서도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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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2 00:15
  • 탄탄원츄 진짜요?ㅋ
    신랑 왕따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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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00:17
  • 다산댁 와따보단 신랑은 일 땜에 저처럼 길게 휴가를 못내니..나중에😗ㅎㅎㅎ 7월에 시엄마 & 신랑한테 통보할거에요.어차피 내 돈으로 가는 거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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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2 00:23
  • 탄탄원츄 능력자시네요ㅎㅎ
    그렇죠ㅠ
    길게 휴가 내는게 쉽지 않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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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00:56
  • 다산댁 가고 싶은 전 그냥 떠나요 ㅎㅎ우리 회사는 힌번에 휴가 길게 써도 되요. 전 레벨업 되서 올해부턴 거의 3개월. 3개월을 나눠서 아님 한번에 사용해도 되요. 10월전엔 5일치 휴가를 현금으로 신청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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