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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바이천💕토미·지존
  • 2014.12.27 19:46
  • 1
가족들이 협조를 좀 해줬음 좋겠다 ㅠㅠ
평소엔 뭐 잘 해먹지도 않더니 갑자기 맛있는 걸 사오고 맛난걸 해먹는다 ㅠㅠ 다이어트하면 꼭 이래서 신기하다 나때문에 전부 현미 잡곡을 먹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기름진 음식같은건 자제해주었으면 좋겠다 ㅠㅠ
  • 슈바이천💕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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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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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폴리애나
  • 12.28 06:09
  • 맞아요~ 엄마랑 같이살땐 다요트 하기 힘들고 눈치보이고 그래서 서럽고 흑흑 ㅠㅠ 지금은 제가 엄마라 제맘대로 주고 있네요 ㅋㅋㅋ 같이 다요트 하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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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하자
  • 12.28 00:10
  • 그래서 정말 힘든것같아요.. 진짜 공감가네요. 오늘 가족들이 샤브샤브와 부침개를 먹더라고요 먹으라는 말에 저는 '살쪄'이러고 쿨하게 두부를..ㅜㅜ 힘내세요! 쿨하게 넘기기 시작하면 끄떡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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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슈바이천💕토미
  • 12.27 22:09
  • poiu1625 네 힘내요!!! 오늘 다시 위지를 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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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oiu1625
  • 12.27 22:06
  • 이래서 살빼는게 금연보다 힘들다 하드라고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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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슈바이천💕토미
  • 12.27 21:17
  • 45ㅎㅎ 원래 이런적이없었는데 ㅠㅠㅋㅋ 감정컨트롤하나는잘하는데 당황스러워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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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슈바이천💕토미
  • 12.27 20:26
  • 루얀 네 드러워서라도 살 빼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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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슈바이천💕토미
  • 12.27 20:26
  • hiryoko ㅋㅋ 어쩔수없나봐요 저도 크리스마스에 오징어 몸통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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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hiryoko
  • 12.27 20:24
  • ㅋㅋㅋㅋㅋ저도 이번 크리스마스때 가족들은 맛있는거 먹는데 혼자 닭가슴살 먹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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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루얀
  • 12.27 19:53
  • 슈바이천 힘내세요ㅠ 그런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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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슈바이천💕토미
  • 12.27 19:49
  • 루얀 협조좀해달랬더니 너땜에 먹을거먹지도 못하냐고 해서 괜히 서랍네요 ㅠㅜ 그말듣고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울었더니 뭐 그런거가지고 우냐고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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