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은 생일전야제로 마라탕을 먹고.
27일은 생일이라며 영화보며 팝콘한통 때리고,
저녁을 든든하게 먹은 뒤 선물받은 투썸 케잌을 반이나 먹었다...
28일은 가족과 생일식사라며 쪽갈비 냉면먹고,
저녁에 친구만나 양식뷔페와 디저트를 먹으며 삼일간 생일을 핑계로 먹고 또 먹더니.
그날이 찾아오셨다. 한번 터진 입은 좀처럼 닫히지 않는구만요. 지난주 간신히 빼놓은 몸무게를 3일만 2kg를 올릴 수 있는 나란뇨자.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ㅜㅜㅜㅜ
생리가 3일간은 암것도 못하겠지만 3일 뒤엔 반드시 식이조절 다시 리셋하고 2배운동해서 찌운건 반드시 내리리라.
비록 다신 챌린지는 끝났지만 6월 한달간 다시 최선을 다해 몸무게 앞자리 바꾸고 비포&애프터에 올릴수 있도록 하장. 81kg로 시작하여 73.kg까지 찍었다.
(지금은 75kg인건 안비밀 ㅜㅜㅜㅜ)
6월엔 69kg 반드신 만든다~~~!!!!
10월까진 55kg 되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