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회사 업무가 별로 없어서...좀 복잡한 작옵을 리뷰하고 한번씩 다시 작업해봤어요. 나이를 먹으니 이렇게 안하면 깍먹게 되더라구요. 그럼, 업무에.지장이...ㅜㅜ
퇴근 후 장볼게 많아서 시내 나들이 하면서 8천보 워킹했어요.
낼만 지나면 주말! 오예!
아들이 학교 발표회 준비로 바빠서 매일 22시까지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아침 빼고 다 학교에서 해결.
이주만에 아들한테 집밥을 만들어 줌. 그래서 좋아하는 돈까스를 만들어주고..저번에 사고 마지막 하나 남은 모짜렐라 핫도그 처리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