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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이지
  • 초보2023.06.24 13:04315 조회0 좋아요
78에서 74가 됐는데 멈췄습니다 ㅜ

1년전 몸무게는 47이었어요 키는 167이구요.
그냥 오버핏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모를 정도로만 쪄서 뚱뚱하다고 생각안했다가
턱살이 점점 찌면서 이러다가 끝이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시험관 4차까지 하고 78까지 찍었다가 붓기 빠지니 74에서 멈추더라고요.. 다이어트 성공해서 멋진 엄마로 준비하려고 시작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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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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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은맘
  • 06.25 19:49
  • 아이쿠야 1년사이에 진짜 많이 찌셨네요ㅠ 글도 쭈미님말씀처럼 급찐이니 금방 빠지실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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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쭈미님
  • 06.24 22:14
  • 어서오세요. 일년만에 많이 찌셨네요..
    무릎이랑 여기저기 아프셨겠어요..
    급히 찐 살이시니 금방 빠지실꺼예요..
    몸 전체 라인도 예쁘시고 체지방도 많아보이지 않으셔서 금방 예쁜 몸 찾으실꺼 같아요~

    저도 늦은 나이에 아기 갖으려고 건강식하고
    술 안마시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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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안이지
  • 06.28 10:35
  •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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