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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7.09 00:2634 조회0 좋아요
  • 12
1797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 기분 전환으로 머리 좀 했어요. 더 밝은색을 원했으나 제 헤어디자이너가 전에 블리치한 부분이 다 빠지면 다시 블리치한 후에 하자고...아마도 3개월후에 ㅎㅎㅎ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 해서 아들이 이틀동안 먹을 아침을 사고...오늘 점심도 비싼 파스타면(회색 ㅎㅎ)으로 야매 알프레드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ㅎ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생활 워킹으로..

제 머리 어때요? ㅎㅎ



아들 점심



머리 염색. 아랫드쪽은 약간 보라빛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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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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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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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9 02:21
  •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이것저것 다해보세요 보라색으로 염색할수있는 회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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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02:25
  • 한국은 많이 보수적..그럼 문신도 안되겠죠? 저는 60살이 되어도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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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9 02:34
  • 탄탄원츄 멋지게사시네요 이제 나이가 자꾸 의식이 되네요
    문신있음 취업도 어려울걸로
    복장규제도 있어요 아직 많이 보수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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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03:16
  • 한달에1kg 엄머 그렇군요😥우리 회사는 저 말고도 문신한 사람 좀 있어요. CEO랑 COO가 의미고 물어보고 멋지다고 말해줬는데...그럼 전 한국에서 취업하기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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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9 04:01
  • 탄탄원츄 문화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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