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3.07.11 01:3245 조회0 좋아요
  • 12
1799일차 식단
헐롱요!

짧았지만 동생들과 함께해서 넘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호테텔 조식은 중식이어서 아침부터 느끼한 걸 먹기 싫어서 나름 제 스타일대로 음식을 산택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좋아하는 땅콩과 견과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ㅎㅎㅎ
저녁은 타이페이로 도착 해서 소고 후드코트에서 만만한 모듬어묵으로 해결.
동생들과 헤어지고 전 컴백홈해서 잠깐 쉬고 난 후 짐센터로 고고.
늦었으니 전 이만 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7.12 00:56
  • 여행가서도 식단이 흐틀어지지 않으시다니~👍👍👍👍
    대단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7.12 09:57
  • 음...그건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늘 땡기는대로 먹고 있어서 여행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어요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