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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7.15 01:0984 조회0 좋아요
  • 12
1802&1803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 오늘 회사일이 겁나 바빠서 사건이 어떻게 지나간지 몰겠네요. 일이 18시반에 마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간 동생을 잠깐 만났어요. 고로 운동량은 일상워킹.
사진에 보이는 점프수트는 Pull&Bear에서 샀어요. 원단이 좀 두껍지만(일반청바지 원단) 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서 하루 고민해보고 구매했습니다. 동생들이 언니만 소화할 수 있는 다자인에 키도 커 보인대요🤣. 즐 어울리나요? ㅎㅎ

아들 점심

금욜날 식단요.어제보다 더 바빠서 아들거만 잘 챙겨주고 저는 빨리 되는 걸로 그래도 땡기는 대로 챙겨 먹었어요 ㅎㅎ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퇴근 후 운동으로 날려버렸어요!

아들 점심 & 저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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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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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6 00:29
  • 이야~!
    아들 식단이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ㅎㅎ
    정성이 가득하고 모양도 멋지고ᆢ
    맛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당연히 너무 맛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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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6 00:41
  • 그러세요? ㅎㅎ 그럼 방장님은 이런 류의 음식들이 취향이신군요! 전 짜보다 짬뽕 ㅎㅎ피자도 맛집 피자만 좋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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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6 00:46
  • 탄탄원츄 맞아요ㅎ
    딱 제 취향저격~~~!!!
    그래서 아들이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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