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아침에 일어나니깐 64.9여서 기뻤는데 오늘 멀리서 남동생이 내려오는바람에 소주랑 조개구이를 오랜만에 먹게 되어 배가 너무 불러요 ㅜㅜ 주말에는 자꾸 많이 먹게 되는 일이 생기네요ㅜㅜ점심은 최대한 늦게 먹으려고 노력했으며, 커피를 늘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특별히 아인슈패너를 먹어보고싶어서 먹게 되었어요 역시 생리전에는 많이 먹게 되네요ㅜㅜ 이런날도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ㅎㅎ 클린하지 못함에 반성합니다~^^
아침에 몸무게 달았을때 몸무게가 늘었을까봐 무섭고 겁이 나네요 ㅎ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