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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금같으니라구!!! ㅠㅠ
안그래도 금요일이라 마음 한껏들뜨는데 ㅠㅠ
저희동네는 하필이면 매주금요일이 단지안에
장서는 날이에요,,,,

아이 하원길에 나서면
온갖맛있는 냄새가 유혹해요;;;
닭강정도 돈까스도 족발도 버터구이오징어도
호떡도 돼지갈비도 떡볶이도 어묵바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지만!!!!!

꾹꾹꾹 참아보렵니다
오늘의 인내가 내일의 감량이 되겠죠? 흑흑,,,,,
  • 지안지안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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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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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3.12 09:53
  • 끝장내기 매주 고문이에요 ㅋㅋㅋ
  • 답글쓰기
초보
  • 끝장내기
  • 03.12 07:30
  • ㅋㅋ 잘 참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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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3.11 23:35
  • 황선 넵!! 다행히 이번주도 잘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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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선
  • 03.11 23:32
  • ㅋㅋ 유혹에 넘어가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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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3.11 22:03
  • 세로 앗!! 저희동네 삼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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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3.11 22:03
  • 미르샥시 이시간까지 철수안한 곳들은 죄다 술안주들 ㅋㅋㅋ끝까지 괴롭히겠다는 저 악마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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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세로
  • 03.11 20:02
  • 저희 동네랑 아주비슷하네요ㅋㅋ 우리옆동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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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르샥시
  • 03.11 18:20
  • 덫이네요.. 걸려라 걸려라 하고 줄서있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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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03.11 17:56
  • 지안지안 그쵸그쵸
    그 기분 알아요ㅜㅜ
    냄새로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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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3.11 17:55
  • 54kg-49kg 네 ㅋㅋ 바람에 막 냄새가 실려와요 육성으로 "아~~~먹고싶다" 이럼서 지나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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