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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7.26 12:0189 조회0 좋아요
  • 12
1814일차 삭단
할롱요!

어제 넘 파곤햐서 23시반에 뻗어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어제도 맛난거 먹고 넘 해피하게 보냈어요! 역시 전 태국보다 베트남 음식이 더 압에 맞네요..
어재도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적했어요. ㅎㅎ
그럼 서진 몇장 쉐어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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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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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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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26 18:05
  •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계시네요ㅎㅎ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는 중ᆢㅋ
    사진 많이 올려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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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7 14:01
  • 네네 넘 좋아용! 아들도 넘 좋아하고 있어요 ㅎㅎ계속해서 사진 압박일텐데..괜찮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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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7.26 17:52
  •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아드님 정말 훈남입니다~~
    베트남 음식들 먹을만하죠잉~~ 사진보니 다다 맛나게 생겼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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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7 13:59
  • 네네! 넘 좋아요! 벌써 4일차니...벌써부터 아쉬워요! 간이 쎄지 않아서 좋아요. 근데 어제 모 카페에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추천한 미*리에 갔는데 가격대비 불만족. 베트남인지.한국음식인지 구별이 안가고...아무래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바뀐 것 같애요.그리고 가격도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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