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가 코앞인데.
오늘 저녁 술마시려고 야식 적어뒀어요..
야간에 한달을 달렸는데..
조금 지쳤나봐요..
조금 뭔가 마음이 우울한기분이 좀 들어서
딱 한시간만 즐기는 제시간 가져보려고
코쏘맥(콜라소주맥주 합치기)폭탄 마시고
자려고 합니다ㅋ
일주일간 너무바뻐가지고
솔직히.. 밥다운 밥을 못먹고
거의 우유에 프로틴파우더 타먹고
후라이나 구운계란, 편의점표 단백질음료, 식빵
먹고 마트 아메리카노 때려 붓고 지냈거든요..
피곤함을 버티려구요ㅠㅠ
마음이 지쳤어요..
주말.. 저를위해 쉬어가보려고 합니다..
62kg만 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