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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8.10 19:2729 조회0 좋아요
간.단 394,395일차

안녕하세요~~^^어젠 넘 바뻐서 일지도 못 올렸네요...
어제 오운완 후~~일이 많아서 23시간 단식을 ㅋㅋ 아쉽게 24시간을 못채우고 배고파 허겁지겁 먹었어요.

캐슈넛 넣은 야채들, 훈제삼겹살과 버섯볶음, 마녀스프 남은거 먹고, 소금빵? 비스무레한거 반정도, 그릭요거트 바크, 그외 아몬드랑 캐슈넛도 더 먹고 과자 사온거 조금...^^
한끼에 아구아구 몰아 먹었네요.

오늘도 오운완 후~~점심은 야채들, 오나오, 함박스테이크 한덩이, 기타 과자나 버터오징어 ㅋㅋ, 캐슈넛~~~
저녁은 아이들 미트볼스파게티랑 오뎅탕 끓여주고 첫찌가 미트볼만 남겨서 미트볼이랑 어묵 한개 먹고 아보카도 반개 먹었어요~^^

어제 트레이더스 가서 다짐육 사와서 함박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고 어제부터 열심히 먹고 있어요 ㅋㅋ
근데 양이 많아서 엄청 만들었네요.. 다행히 아이들이 잘 만들어줘서~~^^ 잘 먹었답니다..^^
방학이라 이것저것 만들어주느라 정신없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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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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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8.10 20:14
  • 저도 견과류바 대신 오나오를 만들어서 먹어볼까 해요.애들이 함박 만드는 것도 도와주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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