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버섯은 맛나는 데 빨리 상해버려서 최대 3일내로 처리 해야 해요. 그래서 하나는 나..다른 하나는 아들.
점심은 어제 삶아 높은 계란을 노른자 빼고 과카몰리+ 좋아하는 걸로 토핑. 나머지 식단은 요근래와 거의 비슷.
오늘 좀 복잡한 일이 들어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그것을 저녁에 운동으로 다 풀고 왔습니다ㅎㅎ
좀 전에 운동하는 영상 올렸어요. 자주 이용하는 등운동 머신에요 ㅎㅎ
https://youtube.com/shorts/9d0yRJqzrFo?feature=share
아들 점심- 아들이 초밥먹고 싶다 해서 어제 저녁에 하나 사왔어요. 모밀면으로 랍스터볼 우동 만들어줬어요. 오후 후식은 수제 에그롤과 코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