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 1주일동안...ㅜㅜ
애들방학과 신랑이 또 친절하게 겨울휴가도
내주셔서 가족과 놀러다녀왔어요...
놀러가서 빠질수없는 먹방.ㅜㅜ
좀 참았어야했는데 애들 셋과 방방거리며 뛰어다니니 체력이ㅜㅜ 배고픔에 정신놓고 먹...
흐어억엉어흐억ㅜㅜ
오늘 하루 식단 많이 조절하고
운동도 좀 하고...해야겠어요..
시작때보다..1키로가 쪄버렸네요..
정말 몸은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그래도 우엉차를 자주마셔서 그런가
화장실과 아주 친하답니다..ㅋ
오늘부터 3주는 완전 빡신다욧 들어가실께요~
시작일. 12.22 월 63키로
8일차. 12.30 화 64키로(반성합니다.)